[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주제중심형 리빙랩 1라운드 기록

관리자
2022-05-25
조회수 142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주제중심형 리빙랩 1라운드]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콘텐츠 제작/캠페인 아이디어 제안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및 스마트허브에 관한 설명

-시민들이 바라는 진정한 스마트시티 제주는?


_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 2022.05.14(토) (14:00 - 17:00)

_기록: 박채연



<자기소개 시간>


[참가자 A]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미소, 열정, 배려

리빙랩에 신청한 이유: 스시챌 제주로 가는 길에 동참하고 싶고,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참가자 B]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워킹맘, 탄소중립

리빙랩 신청한 이유: 나라에 도움이 되고자 모범 시민으로 살고자

리빙랩을 진행하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음. 휠체어 유아차와 같은 교통약자들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을 기획하고 있는데, 전동킥보드를 접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음.


[참가자 C]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킥보드, 러닝, 32세

킥보드를 한 달 전부터 타고 다니는 중. 체력이 떨어져서 러닝 가볍게 하는 중. 32이 되었음.

리빙랩에 신청한 이유: 하교 시간 때 학생들이 헬멧을 안 쓰고 다니는 경우나 두 명이 한 킥보드에 타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런 학생들에 대해 경찰은 단속을 안 함. 최근 지인의 차량과 전동킥보드가 교통사고에 난 경우가 있었음. 같이 킥보드를 타는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게 됨.

이면 주차 때문에 안전 영역 확보가 어려움. 사각지대가 많이 생김. 그래서 언젠가는 죽을 수도 있겠다는 걱정을 갖고 타고 있음.

생각보다 시민들이 함께 기술이나 정보에 대해 나눌 기회나 자리가 없어서 이런 자리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음. 사람들간 어떻게 정보를 나누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까, 정보들을 나눌 기회를 갖고 싶어 참여하게 됨.


[참가자 D]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환경, 청년, 괸당

제주에서 청년들끼리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싶어 커뮤니티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 중임.

리빙랩에 신청한 이유: 제주에서는 어떤 식으로 스마트시티를 명명하고 있을까 궁금. 환경을 주제로 하는 모임에 다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도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 정책위원회 원탁회의가 있는데 그곳에서 운영위원으로 있음. 환경과 청년에 대해 두 가지를 엮다 보니 환경이라는 범주는 큰 데 비해 청년의 범주가 작아서 이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엮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중.


[참가자 E]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커뮤니티, 관찰

제주시 **센터에서 근무 했었음. 현재는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커뮤니티 공간 운영 준비 중.

본인은 이런 커뮤니티 공간에서 그 안에서 돌아가는 것들에 대해 신경을 쓰고 실험해보고 싶음.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중.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등등. 경험 디자인 쪽에 관심이 있어. 어떤 경험을 가지냐에 따라 선택이 이루어지는데, 예를 들어 전동킥보드 문제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이어 나갈지 문제 해결방식에 관심이 많아.

리빙랩에 신청한 이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싶어. 개인의 관점에만 갇혀있기에는 세상이 넓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유하고 싶어. 재밌는 아이디어를 비롯한.

추가로 사회적인 연대감 형성에 관심이 많아.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개인이 혼자 문제를 돌파해내기 더 어려워짐. 하지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함께 개선해 나가면 함께 사회적 연대감을 만들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


[참가자 F]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써클(대화방식), 채식 지향, 리추얼

누구나 동등하고 민주적으로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낼 수 있는 대화방식을 만들어가고 싶음. 리추얼에도 관심 있어.

리빙랩에 신청한 이유: 스시챌 리빙랩을 한다기에 본인은 나름 환경과 채식을 생각하기에 오래된 자동차를 타는 중. 석탄 연료를 쓰는 자동차를 계속 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있음.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동 킥보드를 탄다면 서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끔 전용 도로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외국의 사례를 보면, 관련된 안전 규제들이 있는데, 그렇게 법으로 정하는 과정들을 우리도 함께 이야기하며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음.

추가로 회복적 정의에 대해 다루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의는 잘못이 발생했을 때

처벌을 하면 정의가 이루어진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서 소외되는 피해자의 목소리에 대해 우리가 들어봐야 한다. 피의자가 처벌을 받았다고 반성하고 사회로 돌아왔을 때 우리 사회가 더 평화로워지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음.

정의를 보는 관점이 한 가지로만 고착되어 있다는 게 아쉬워. 다양한 관점이 우리 사회에서 쉽게 주고받으며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참가자 G]

리빙랩 신청한 이유: 늘 책상에만 앉아 업무만 하다 보니 현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없어. 이번 기회에 리빙랩에 참여해 이야기를 듣고 이런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음.

추가로 음식을 잘 못해서 배달 음식을 잘 시켜 먹는데, 매주 주말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게 된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어.


[참가자 H]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느림

리빙랩 신청한 이유: 별생각 없이 왔다. 리빙랩이 뭔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뭔지 몰라도 잘 됐으면 좋겠다. 제주 자연환경이 인간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기 위한 골프 같은 것을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주제: 전동 킥보드 문제. 도로 위 활보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시민들이 가진 저마다의 입장에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다각도로 바라보고 현실 속에서 해결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


질문: 내가 전동킥보드를 보면서 생각했던 가장 큰 문제는?


-헬멧 문제.

처음에 함께 달려있던 헬멧이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는다. 안전 보호 장구가 없다는 게 문제다.

-킥보드 키로 수 한정 문제.

키로 수가 느리기 때문에 더욱 차로로 갈 수 없다.

-열악한 도로 문제.

킥보드는 충격 흡수 장치가 따로 없어서 도로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조그마한 돌이나 요철이 있어도 큰 타격을 입는다. 차로나 도로나 도로 컨디션이 나빠 킥보드를 탈 때마다 불편함을 겪음. 인도로 가면 보행자에게 욕먹고, 차도로 가면 운전자에게 욕먹는 현실이라, 도로 상황과 상태에 따라 인도와 차로를 왔다 갔다 다니는 편.


-인도의 침입자.

아침저녁 산책을 하는데 뒤에서 킥보드 운전자가 빠르게 달려온다. 길을 비키라는 식으로 바짝 쫓아 오면 여유롭게 걷던 길을 방해 받음.

-반납 및 주차 문제.

길가에 널브러져있는 킥보드로 인해 길거리 경관을 훼손하고 길목을 막아 불편함을 야기함. 책임 의식 필요.


-전동 킥보드 이용 교육의 부재.

킥보드 비 이용자지만, 타기 전 교육이 있는지? 없다. 속도가 빠른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면허를 따듯이 타기 전 간단하게라도 교육이 필요함. 이용 전 5분이라도 짧은 유튜브 영상 이라도 보고 시작할 수 있다면 좋겠다.

-헬멧의 부재.

지인이 최근 전동 킥보드와 사고가 나 크게 다친 경험이 있어. 안전 장비에 대한 강제성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본다.

-무질서한 주차. 자전거는 자전거 주차장이 설치 되어 있는데 아직 킥보드는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지 않음.


-주차 문제.

주차 존에 대한 김포시의 노력이 있었음. 공용킥보드를 주차 존에 주차 하면 할인해주는 혜택을 주었음. 하지만 근처 매장 옆으로 유도하는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되는 사례가 있는 게 문제였음.

무질서한 주차는 보행자에게도 걸림이 되지만 타 킥보드 이용자에게도 문제임. 길을 가다가 부딪치면 큰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도로 컨디션 문제.

킥보드가 충격 흡수가 안 되어서 도로에 요철이 있으면 충격을 다 받아버림. 그뿐만 아니라 킥보드가 튀어버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더 위험하기 때문에 20km 이하의 낮은 속도로 가야만 한다. 바닥 상황에 따라 인도와 도로를 왔다 갔다 하는 중.

-추가

외국을 비롯한 국내 공유 서비스 회사들이 전동 킥보드 대중화를 이끌었음. 하지만 이 회사들의 운영에서 교육 관련된 영상이나 안전교육은 전혀 없는 상태임. 단지 결제하고 나면 안전 주의하라는 메시지만 잠깐 뜨고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기술적으로 킥보드 이용 전 교육 영상을 넣어서 해결할 수도 있는데 그걸 기다리며 탈 만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봄.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한 회사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교육 영상을 어렵다고 생각. 그래서 생각한 대안은 면허임. 원래는 법적으로 16세 이상 면허가 있는 사람만 탈 수 있는 식으로 정해져 있는데 법이라는 게 항상 세부 조항이 허술해 피해 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킥보드 기업들이 법을 피해 누구나 다 탈 수 있게끔 뚫어 놓았음. 이용 자격에 관한 인증체계를 충분히 만들어 놓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들의 체계적이지 못한 정책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 도내에서 자체적인 규제를 통해 업체 단속을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같이 쓰는 도로의 불편함

한 달 전부터 걷거나 버스 이용 중.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전동 킥보드만의 전용 도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도로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반납 존

반납 존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음. 길가에 있는 킥보드가 불편.

-추가

사람 위주냐 차 위주냐를 정해서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도로를 보행자 위주로 만들면 사람들이 차량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차량 이용을 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킥보드 속도 문제

외곽에 살고 있다 보니 전동 킥보드를 관광의 수단으로 처음 인식함. 킥보드가 제주도 내에서 처음 들어올 때 관광지에서 많이 이용 했었고 주로 해안도로에서 타다 보니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했음. 하지만 대리운전 하는 분들이 전동 킥보드를 타는 걸 보고 전동킥보드가 많이 퍼져 있구나를 절감. 하지만 대리운전하는 사람들이 킥보드 자체적으로 걸려있는 속도제한을 임의로 풀어 차와 견줄 만하게 고속으로 달리는 걸 보고 킥보드에 대한 관심이 생김.

-삼자 간의 이해관계

킥보드/차량/보행 삼자 간의 도로 이용 영역 분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고민이 되는 부분. 안전의 문제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킥보드 이용자도 자신이 선택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은 이용자를 코너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 됨.

현재 안전에 대한 규제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이야기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안전 교육인데, 안전 교육은 아기 때부터 시켜야 한다. 현재 교과 과정에는 아이들에게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수신호 같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 만약 킥보드가 대세가 된다면 학교 내에서 필수 과목으로 교육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차 문제는 모든 탈것을 이용하는 데 갖는 문제.


-삼자 간의 이해관계 2

삼자 간의 문제 안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장치화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라는 당위성을 주장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더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귀찮음을 이기게 할 것인가가 문제다. 따라서 그들에게 리워드가 필요하다. 반납 존에 반납했을 때 자기가 썼던 금액의 일정 포인트를 다시 지급해 준다든지, 스마트 시티가 블록체인과 연결을 해 암호화폐로 지급해서 지역의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 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킥보드 자체의 기술적 구조 문제

킥보드 자체에 대한 구조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현재의 킥보드는 직선으로 되어 서서 가는 형태인데, 킥보드를 꼭 서서 가게 해야 하는 것인가가 의문이다.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전동 휠체어의 경우에 앉아서 가고 바퀴가 네 개가 달려 있는데 이동이나 속도 면에서 큰 무리가 없다.

-킥보드 속도 문제

속도 리미트가 걸려있는 킥보드를 이용자들이 임의로 코딩을 조작해서 속도를 올린다고 하지만, 모빌리티 구조 자체의 개선을 통해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제: 전동킥보드 이용자 / 자동차 운전자 / 보행자 세 가지의 입장으로 각자의 페르소나를 선택해 각자가 이들의 대변인이 되어 본다.]


-질문: 전동킥보드를 둘러싸고 실생활에서 벌어지고 느끼는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기. 그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구체화하기.


[A조_ 차량 운전자]

페르소나: 30대 회사원 야간 운전 잦음. 현재 야맹증 초기증상. 야근이 많아 집에 늦게 가다보니 밤에 굉장히 피곤하고 시야가 좁아지는 경향이 있음.

상황은 비 오는 밤 11시 용담 해안도로를 가는 중 제주도는 가로등 설치가 잘 안돼 있음. 어두운 상황에서 킥보드 이용자가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잘 보이지 않는 킥보드 이용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황. 차량 운전자는 굉장히 깜짝 놀람. 욕이 나오는 상황. 사고를 내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있는데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 킥보드 이용자에게 화가 많이 올라오는 상황.


[B조_ 전동킥보드 이용자]

페르소나: 연동 거주 20대 후반. 20대 후반은 시간의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이면서 차량도 따로 소지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연동에서 노형으로 갈 때, 차량을 이용하면 차가 많이 막히고 주차가 어려워 비효율적이다. 그렇다고 걷기에는 30-40분이 소요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닌다. 

상황은 한라병원 앞 버스정류장 인도에서 벌어진다. 이곳은 정류장이 인도를 다 차지하고 있고 사람도 늘 많아서 이곳을 지나다니는 게 어렵다. 그렇다고 차도로 가자니 버스가 늘 많아 쉽지 않다. 따라서 이 길목을 지나가려면 킥보드에서 내려 킥보드를 끌고 인도를 지나가거나 차로에 버스를 지나 찻길 한 복판을 지나가야 하는데 두 상황 모두 비효율적이고 위험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늘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다.


[C조_ 보행자]

페르소나: 50대 여성, 주야 산책 즐김. 특히 천천히 걸으며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편.

상황은 어느 때와 같이 산책을 나와 인도를 걷던 중, 행복지수를 높이려 느리게 걷고 있는데 뒤에서 킥보드가 빨리 가라고 하는 것처럼 나에게 바짝 따라붙어 온다. 이때 여유롭고 행복한 기분은 모두 사라지고 짜증이 나서 행복지수가 곤두박질쳤다. 그래서 이런 킥보드를 볼 때마다 위협적이다는 생각이 들고 길 복판에 널브러져 있는 킥보드들을 몰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진다. 따라서 인도를 침입자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질문: 그렇다면 위 문제들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인가?

다양한 문제의 원인 중에서 딱 두 개를 선정하고 그곳에서도 딱 한 가지를 선정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A조_ 차량 운전자]

원인1. 킥보드 이용자를 식별하기가 어렵다.

원인2. 가로등이 없어 야간 운전 시 도로 환경이 열악하다.

해결 방안: 제주의 모든 자동차를 전방 충돌 안정자치가 있는 최신 자동차로 교체한다. 또한 가시성을 높이는 헬멧/옷/장비 착용 또는 킥보드 디자인이나 장치를 바꾼다.


[B조_ 전동킥보드 이용자]

원인1.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인구 밀집 지역이다.

원인2. 킥보드 전용 도로의 부재.

해결 방안: 타는 사람은 죄가 아니다. 전동 킥보드를 만든 사람에게 포커스를 잡아야 한다. 킥보드를 이용할 때는 앱으로 큐알코드를 찍어서 자신의 위치가 지도에서 나타나게 만든다. 그러면 실시간 내비게이션처럼 길을 안내해 주는 거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과 붐비는 공간을 내비게이션이 파악해 킥보드 이용자에게 실시간 이동 루트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C조_ 보행자]

해결 방안: 이용자 교육. 킥보드 이용자에게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도로 규제 정책 강화. (자격, 과태료, 전용도로 등) 킥보드용 전용 도로가 있어야 하고, 또는 차로에서 타게 만들어 보행자가 걷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동킥보드 면허 자격증도 따로 생겨나야 한다. 또한 과태료 구간도 있으면 좋겠다.




[리빙랩 참여 후기]


  • 사회문제를 다양한 나이 때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책까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좋았다. 2차 3차도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평소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문제를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니 ‘공통으로 느끼던 생각이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회의 문제들이 나와 모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이런 사회 문제들을 혼자서 생각하는 편이고 혼자 결론을 내는 편이었다. 하지만 평소 나의 입장만이 아니라 다양한 당사자의 입장에서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오늘 행사 프로세스 자체가 어쩔 수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지다 보니,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결론까지 도출하게 되어서 알차게 경험하고 간다고 느낀다.
  • 평소 문제 해결 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갈수록 복잡해지고 문제들은 다양해지는 시대에서 문제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처럼 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음에도 여기 계신 분들을 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본 적이 없고 본인이 사는 환경에서 직접적으로 킥보드를 마주치지는 않지만, 오늘 참석해서 각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좋았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스스로 대안을 마련해보고 관심 있게 바라보는 시민이 될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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