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 : 일반 도로로 달려야 함. 자동차 전용 도로가 있는 경우, 자동차 전용도로로는 달리면 안됨 (제주도내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가 없음.)
한라산 근처 5.16도로 - 전기 자전거는 이용을 지양하라는 얘기가 있음. (확인 필요)
구축된 정보와 현장과의 괴리: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에 관한 정보는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음. (제주도 환상 자전거길)
네이버, 다음 지도에 검색하면 볼 수 있음.
https://map.naver.com/v5/search/자전거도로지도/place/37806184?c=14112466.0284787,3939169.3896694,12,0,0,2,dh
다만, 실제 현장에 가보면, 자전거로 실질적으로 갈 수 없는 구간이 있음.
⇒ 현장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도로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 현장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구간을 "추천노선"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
⇒ 현장 검증을 통해, 전용도로가 끊기거나 턱이 있는 경우, 정보를 제공하기.
공공기관 구축 정보
구분해서 제공하는 방안 (detail?)
항공사진, 로드뷰 사용 가능
*** 회사에서 제공하는 항공사진, 로드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용자가, 특정 노선의 도로 상태를 "미리 보기"할 수 있게.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안전주행길" 노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유익할 것.
지역적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면, 이용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 부터 할 수 있을 것
도심권, 시외권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몇 Km내 자전거도로 유무 표시 등
도로의 요철, 어린이보호구역, 자전거도로 끊김 등의 정보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
투어코스 개발해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
1시간 정도 탈만한 코스
기업에서도 개발함.
EV ROAD :
EV TOUR : 서귀포지역 빼고 커버하고 있음.
PM 주차장
PM 주차에 관한 아이디어
PM 주차 방법
PM zone을 못 찾은 경우에는 어떻게 주차를 해야 하는지 안내 필요. (예: 도로변, 상가근처, 가정집쪽)
PM 반납에 관한 타지역 규제 사례
서울시 강남구의 경우, 지자체에서 "PM 반납"이 가능한 존을 설정하여, 기업들에게 배부함. 반납 존에서 반납하지 않고 방치하면 > 견인처리. 한번 견인되면 2-3개월 수익이 없어지는 결과가 나오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큰 손실. 이 기업들이 4-5천대가 제주도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음.
PM 반납에 관한 기업별 사례
EV-PASS
반납 가능한 Zone을 제주도내 1000개 정도 설정하여, 이 zone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이 zone 이외에 있으면 계속 과금)
반납존 간의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다음 반납존까지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수거요청을 하게 함.
MBI
가상으로 반납 가능한 zone을 설정하고 있음.
PM Zone
예비사업 때 시범적으로 진행한 바 있음. (서귀포 지역, PM 주차구역 그림)
PM Zone 사업 진행예정
제주도 건설과: PM Zone 지정 및 설치를 진행중
디지털융합과: PM Zone 활성화 지원
PM 주차공간
(아이디어) 공영주차장의 한 구역을 PM Zone으로 설정하는 방안
여성전용, 장애인 전용주차장 처럼, PM 전용주차장으로 설정하는 방안
제주도는 주차난이 심하므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는 곳(제주시 행정시)에서는 이런 방안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음.
이용법 교육 및 연습
PM 이용법, 에티켓 등
이용법, 에티켓 등에 대한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 안내하기 힘들다.
참고사례: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의 경우, FAQ가 카테고리화 되어 있고, 매우 상세하게 되어 있다. 이런 방식으로 안내하면 어떨까?
https://www.bikeseoul.com/customer/opinionBoard/opinionBoardList.do
카테고리: 날씨별, 작동법, 주차법 등
PM유형별 초기 연습 방법
전동킥보드:
전기스쿠터: 초기에는 연습이 필요. 연습을 돕는 사람의 존재가 필요
PM 연습을 위한 공간, 장소
안전하게 PM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확인 필요.
장소 또는 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의 정보 제공 필요.
에티켓
PM 반납존이나 주차 공간을 찾지 못했을 때, 어떻게 주차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 제공 필요
아슬아슬한 상황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PM 이용은 점점 확대되고 대중화될텐데, 이용에 관한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함.
교육을 하는 데 있어, 개별 기업이 진행하는 경우, 어려움이 있음. 교통안전교육의 일부로서 공통교육을 실행하는 것은 어떨까 함.
PM 이용에 관한 규제
PM 관련 법규
현재 법규 (법 이름?) 상에서는 PM에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됨.
이 항목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기종, 모델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고 있음.
PM 법규 상의 PM 정의
250w, 590watt의 동력으로 이동하는 이동장치 ⇒ 이 정의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타는 사륜장치도 도로로 이동해야 함.
조례
현재 조례가 있는 상태임. 개정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여 제안하는 것은 어떨까 함.
PM 반납존 제도가 실효성 있으려면 규제가 필요. (규제가 있으면 기업에서는 이것을 지키도록 프로모션, 관리 할 것임)
일자: 2021.9.2.목
장소:
참석자:
이 문서에 대하여
PM의 정의
PM 관련 이해관계자
PM 이용자 유형
도로상태와 노선정보
PM 주차장
이용법 교육 및 연습
PM 이용에 관한 규제
PM과 관련된 정부 과제
제주도내 서비스 제공중인 PM기업
결론
과업 구분 및 솔루션 실행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