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용 충전시설 확충 지원 2.개인주택 주차장 지원 사업과 연계 개인 주차장에 수익형 충전기 설치
전기차 충전소가 많은 줄 알았더니 충전기? 종류가 달라서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통합해서 오는 충전기에서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면 안 되나요?
구좌읍 세화리에서 충전하려면 구좌읍 사무소나 해녀 박물관을 가야 합니다. 마을 중심에 공용주차장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충전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앱이 있긴 하지만, 정확히 몇 대인지 어느 기종이 적용 되고 적용 되지 않는 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았고, 최신 정보가 바로바로 반영되지 않는 것 같았다. 제주도 차원에서 공식 어플을 만들어 정말 활용하기 좋은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모은다면 좋을 것 같다.
고장에 대한 느린 응대, 제공 업체마다 다른 금액, 느린 충전, 유선 호스의 사용에 대한 불편 많은 곳은 너무 많고(예 이마트 등) 적은 곳은 너무 적어서(예 공공기관 공공 관광지?) 충전 난민이 발생한다. 개인의 전기충전기기를 일정 보조금을 받고 설치를 하고 사용을 했으니 앞으로의 추가 설치 시 사회적 환원에 대한 동의를 받거나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 중 전기를 협의 하에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기차는 증가했는데 충전 장소는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충전을 해놓고 자리를 이탈해버리면 다음 사람이 충전을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완충되면 문자 서비스를 준다든지, 완충 후 10분 이내 차량 이동을 못 박아주면 좋겠어요!
4번과 연결하는 방안인데 일반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에서 어느 정도 주유소에 지원을 해주고, 전기차 충전하는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옆에 마련해주면 서로 win-win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대부분 전기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관공서 같은 곳을 찾아가야 하는데 주유소는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 편할 것 같아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잔량 및 안전서비스, 전기차 관련 종합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스테이션이 필요
충전할 곳 많아져야 합니다.
공공기관/시설에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확보 강화
전기차 충전소 부족 문제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이다. 전기차 활용 활성화를 위해 유류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기계적 기술 개발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겠다.
모든 편의점은 아니더라도 승인한 편의점에 한해서 편의점에도 충전이 가능하다면 훨씬 이용이 편리할 거 같다.보관도 해둘 수 있으니 편의점당 3-4대정도 제한을 두고 요즘 길가에 보면 여기저기 너무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충전 이용자가 편의점을 이용하며 서로 상부상조하는 구조효과를 볼 수 있다.
2.개인주택 주차장 지원 사업과 연계 개인 주차장에 수익형 충전기 설치